정윤호(24) - 너의 그 어떤 화려한 레이싱의 시작도 내 손끝의 check out 신호로 부터 시작돼...
너의 시작과 끝을 쥔 사람. 그게 바로 나야.
심장은 그가 가지고 갔어. 그가 그의 차와 함께 그 트랙에서 산산히 부셔졌을때
내 심장도 같이 부셔서 트랙위에서 흩어져날아가 버렸지.
국내 최고의 피트크루 팀 'Jaxx'의 롤리팝. 걸음걸이를 막 땐 시절부터 레이싱광인 자동차정비사 아버지를 따라 간 레이싱
경기장에서 피트스톱에 매료되어 천재적인 실력으로 어릴적부터 미캐닉으로 활동한다. 15의 나이에 소꿉친구 준수와 함
께 만든 피트크루 팀'Jaxx' 로 국내에서 차츰 인정을 받기 시작한 17살의 어느날 팀의 스폰서로부터 젊은 카레이서 한명을
소개받게 된다. 오로지, 레이싱 카 그 자체에만 관심이 있던 윤호에게 뜨거운 여름의 끝에 불어오는 서늘한 가을바람같이
다가온 그는 윤호의 레이싱에 관한 모든 관념을 바뀌게 만들고 윤호의 모든것이 되지만...
심창민(19) - 핸들을 쥐고 모터의 떨림을 느끼는 그 순간. 알아요?, 내 앞을 막던 그 어렵던 세상의
벽은 모두 사라지고 오로지 내가 정복할 세상만이 남아있죠.
내 레이싱과 심장박동, 그 떨림의 시작을 쥔 사람은 오직 당신이야.
당대 최고의 여배우인 심희진의 숨겨진 아들, 재중의 배다른 동생. 아버지인 김회장의 그늘의 여자밖에 될 수없는 어머니
를 불쌍하게 여기고 자신의 어머니때문에 자살한 재중의 친어머니로 인해 삐뚤어진 재중도 이해하고 있다. 그렇기에 어릴
적부터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포기를 잘 알았고 자신이 가진것도 잔인하게 구는 재중에게 모두 주었다.
한없이 여리고 다정하고 강인한 그의 두 눈동자가 그를 담게된다.
그리고...그에게 포기하지 못할 것이 생긴다. Finish의 화려한 체크기... 그리고 아름다운 너.
김재중(27) -조심해요, 그는 다른 것들만에게도...자기 자신에게도 잔인한 사람이에요.
국내굴지의 대기업 "TXQ"의 후계자이자 윤호의 라이벌 피트크루팀이 있고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레이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STROMER" 의 오너이다. 어릴적 자신의 앞에서 자살한 어머니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화려한 미모에 걸맞지 않은 어두운 구석을 갖고있다. 무자비하게 윤호와 창민을 공격하지만 어머니와 닮은 윤호에게 연민과 자신과 마찬가지로 상처를 입고 자라온 배다른 형제 창민에게 동정심도 있어 그 사이에서 주저한다.
박유천(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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